인간이길 포기한거야?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잘못은 절대 인정 안하는 족속이네.
자신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온갖 관공서 신고하고 매체에도 인터뷰했다는 건 무슨 근거야?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해..역겨우니까
난 그 어디서도 전화한통 받은적 없고 오히려 너의 그 파렴치함이 나를 더 자극하네.
가게 이전할때도 통행 방해해가며 공사하더니 공사 끝난후에도 가끔 인도 위에 주차해놓는건 당당한거지?
또 걸리기만해. 못본체 할려고했더니 하는짓보니 이거 순악질이네
아직도 허위 공갈 같애? 주방 직원이 알고 당신 어머니가 알고 있는걸 당신만 몰라? 증거는 당신이 치웠잖아.
한~심하기는...
노끈탕 팔아먹고 뭘 잘했다고 계속 글 올리는거야?
그래봐야 당신 알굴에 침뱉는거다. 인생 똑바로 살아. 그러다 죄받아~
한가지 묻자. 내 개인 전화번호는 어디에 올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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