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제주 일대 회집을 상대로 회을 먹고 식중독 걸렸다며..300여군데 전화걸어 

약 3천여만원이나 갈취한 이들이 잡혔다는 뉴스를 보며..

난 그대가 떠올랐지....한 집당 50여만원부터 200만원까지...갈취했는데..

횟집에서 쉬쉬하며 돈을 줬다고 나왔는데...그걸 보며 그대가 생각났어...

그대가 음식에 노끈이 들어갔다며.. 50만원을 요구했을 때..

난 경찰서..구청에 신고하고..요식협회..그리고 소상공인카페에 바로 글을 올렸지..

SBS모닝와이드에서 인터뷰하고나서....CCTV가 없어서 SBS는 힘들다고고 jtbc사건반장추천해주더군..

아마 수원 다른 곳에서 같은 일을 저지르면 조심해야 할거에요^^

그리고 회복탕에 관해서 그대가 머라해도..

회복탕 먹고 도움을 받은 분들..즉 증인이 너무도 많아서 그대가 머라해도 

난 끄떡하지 않아..

최근에는 호주에서 대장치료 때문에 한국에 들어 오신분이 회복탕을 하루 세끼 먹으면서 

병원다니고 있는데 이 회복탕을 먹은후로 설사를 한적이 없다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지..

호주 들어가는게 걱정이라고...

그리고 특허등록도 되었고...회복탕 먹고 건강에 도움이 되었다는 사례는 너무도 많아서..

이래저래 머라해도 진실은 감출 수가 없음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암환자부터 코로나까지 후기 써주신 분들은 너무도 많으니..

그건 내가 주작한 것도 아니고 그분들이 직접 써주신거니 

그리고 난 리뷰이벤트 같은거 해본적도 없어요!

그리고 저 쥔장은 항상 손님들께 이렇게 말해요..

'혹시나 주변에 속 안 좋으신 분들이 있으면 같이 와서 꼭 한번 드셔요..괜찮은지 아닌지???..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숙취로 고생하시는 분 있으면 같이 한번 드셔보세요!

7년 동안 이 말을 수없이 말하며 손님을 받았지..그리고 그걸 평가해주신 분들이 지인을 소개해주셔서..

코로나에도 우리는 매출이 더 올랐어요~~~

이 말이 과대광고로 생각하면 그대의 상식과 수준을 알아서 생각할게요...

올해부터는 다른 음식점에 해꼬지 해서 50만원 받을 생각마시고...바르게 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