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성으로 정직하게 만들어네는 느껴집니다.
입소문으로 듣기는 했는데 딸래미랑 직접 먹어보고 몇년째 항상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몸살이 나면 딸래미가 사오더리고요.
항상 인상 좋으신 사장님과 어머님이 반겨주셔서 기분 좋습니다. ^^